잊혀지고 있는 한국적인 정서와 고전의 풍부한 상상력을 일깨운다.
《풀잎》- 이효석 작가
《너무 한낮의 연애》- 김금희 작가
《선릉산책》- 정용준 작가
《천국의 문》- 김경욱 작가
《T.O.P》- 이갑수 작가
《중국인 할머니》- 백수린 작가
《된장이 된》- 윤고은 작가
《유리주의》- 이은선 작가
《층》- 권여선 작가
《여자들의 세상》- 손보미 작가